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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입도지원시설 확충 대국민운동 독도에서 개최-(사) 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로 구성

5월부터 매달 독도에서 목소리 높인다.

등록일 2022년05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타임포스트 김백천 기자

 

“국민들은 독도를 밟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다. 하지만 높은파고로 인하여 독도 입도는 쉽지 않다.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이 누구나 언제든 안전하게 독도를 입도할 수 있도록 즉각 독도방파제와 입도지원센터를 확충하라”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 전국 회원 대표단 50명으로 구성된 독도탐방단이 지난 18일 독도를 방문 독도입도지원시설 확충 촉구 대국민운동을 가졌다.

 

 

22년 5월부터 매달 청소년, 기자단, 기업회원대표단등 다양한 회원들로 구성된 독도 탐방단은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입도지원시설 (독도방파제, 독도입도지원센터) 확충 촉구를 위한 대국민운동 캠페인을 펼친다.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캠페인과 병행하여 목소리를 높일 계획이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난 2017년 10월 독도입도지원시설 확충 촉구 대국민운동 발대를 시작으로 홈페이지등 온라인을 통하여 대국민서명운동을 현재까지 진행중에 있으며, 2018년에는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울릉군에 전달하기도 했다.

 

 

독도입도지원시설 (독도방파제, 독도입도지원센터) 확충은 독도를 입도하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독도를 찾을 수 있는 안전·대피·구급 시설물이며, 2008년 7월 독도 영유권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추진 되었으며, 2014년 예산이 편성 되었으나, ‘안전관리, 환경등에 대한 추가검토가 필요하다’라는 표면적인 이유로 국무총리 주재 관계 장관회의에서 돌연 보류 결정이 내려진지 현재까지 표류중이며, 정부는 어떠한 답도 내놓지 않고 있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이자 대한민국의 자긍심이다. 매년 울릉도 입도객 40만 독도 입도객 30만에 이른다. 국민들이 독도를 입도하기 위해 먼길을 달려 온 것은 독도를 밟아 보기 위함이다. 하지만 방파제가 없어 높은 파고로 인한 배의 파손과 입도시 입도객의 안전을 이유로 입도는 극히 제한적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관광객들은 입도를 해도 뜨거운 햇볕을 피할 공간도 화장실 자체도 없다. 정부는 즉각 국민들의 뜨거운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즉각 독도입도지원시설 확충을 위해 즉각 예산을 반영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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