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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36.8% 종영…지현우♥이세희, 14세 차이 결혼으로 해피엔딩

등록일 2022년03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현재는 아름다워', '신사와 아가씨' 후속으로 4월 2일 첫 방송


 

신사와 아가씨'가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27일 방송된 KBS2 ‘신사와 아가씨’ 최종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해피엔딩을 맞은 지현우, 이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결혼식은 화려한 야외 결혼식으로 진행됐다. 결혼식을 마친 이들이 아이들을 비롯한 사람들과 향한 곳은 놀이동산.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채 놀이기구를 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행복을 안겼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저녁 방송된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3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51회 시청률 34.6%보다 2.2%P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이 우여곡절 끝에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박단단(이세희)은 화장실에 쓰러진 애나킴(이일화)을 병원으로 옮겼다.

 

병원에서 눈 뜬 애나킴은 박단단부터 찾았다.

 

그는 기운없는 목소리로 “괜찮아. 다 괜찮을 거야.

 

우리 단단이 고맙고 사랑해”라며 그의 손을 꼭 잡았다. 모녀는 서로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애나킴(이일화 분)은 박단단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이영국에게는 "그동안 고마웠다.

 

우리 단단이 잘 부탁한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눈을 감았다.


조사라(박하나 분)는 감옥에 있는 엄마 이기자(이휘향 분)을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차건(강은탁 분)의 아이를 유산한 조사라는 홀로 외국으로 떠났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다.

 

지난해 9월 막을 올렸던 작품은 6개월간 인기리에 방송됐다.

'신사와 아가씨' 후속으로는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가 오는 4월 2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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