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그 강을 건너지 마오'~전유진

등록일 2022년03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 17세 소녀가수가 1년전 경연프로에서 자신을 부당하게 탈락시킨 방송국의 한 음악프로에 출연 최고의 가창력으로 부른 노래이다.

 

우리 고조선시대의 '공무도하가' 를 각색하여 만든 사랑하는 님의 죽음을 말리는 노래를 17살 가수가 어찌 그리 감동적으로 부를 수 있는지?

 

팬들은 열광했고, 시청률은 오르고, 최선을 다 한 가수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랐다.

 

타임포스트 김백천 기자

 

1년전 이유 모를 탈락에 "저는 괜찮으나, 제 탈락에 마음 상하신 팬분들이 계실까 걱정됩니다." 라고 했던 당시 16세 중3 소녀가수 유진양은 1년 후 그 후속 가요프로의 시청률을 이끌고 가고 있다.

그녀는 작년에 황성주박사 암센터에 계신 환우분들을 위한 공연에서 고) 김광석 원곡 '일어 나!' 를 새롭게 해석해 부르기도 했다. 이 노래가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전국 환우뿐 아니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많은 자영업자분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경연에서 부른 '손님 온다' 와 더불어......

 

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