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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봉구,봉구 결혼발표, 화제의 예비신부는 누구? 길구는 아빠된다

등록일 2022년02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남성듀오 길구봉구 멤버 봉구가 결혼한다.

21일 소속사 트라이어스는 “멤버 봉구가 비연예인 배우자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1살 연하의 사업가로, 여러 해 사랑을 키워오다 결실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내달 19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가까운 지인을 모시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봉구는 앞서 지난 18일 저녁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에게 제일 먼저 결혼 소식을 전했고 많은 축하를 받았다.

봉구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며 "여러 계절을 함께 보내면서 행복과 고마운 감정을 크게 느끼게 해준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그 감사한 마음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인사 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룹 길구봉구의 멤버 길구가 아빠가 된다.

길구는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길구는 아내가 임신 24주차라고 밝혔다.

2019년 5월 4살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식을 올린 길구는 약 2년 반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MC 딩동은 “돌잔치 MC 준비해야겠다”라는 댓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길구는 지난 2013년 길구봉구 싱글 '미칠 것 같아'로 데뷔했다.
 
이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뭘해도 예쁜걸', '좋아', '뱅' 등의 노래를 발표했으며, 다수의 드라마 OST 작업에도 참여했다.

한편, 봉구가 속한 길구봉구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이 별’, ‘있어줄래’, ‘너 하나야’ 등 발매하는 음원 마다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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