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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11월 결혼,3년 열애 결실

등록일 2022년01월1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수원FC)과 결혼한다.

소연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8일 “소연과 조유민이 3년 열애 끝에 11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조유민 선수의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에 할 예정이며, 소연은 조유민 선수의 내조를 위해 올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계획했다”고 전했다.

소연은 2009년 데뷔한 티아라의 메인보컬이다.

 

티아라는 '거짓말'(Part.1), '롤리폴리'(Roly-Poly),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너 때문에 미쳐', '러비더비'(Lovey-Dovey), '여성시대', '섹시 러브'(SEXY LOVE)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에는 솔로로 싱글 '다 그대로더라', '인터뷰'(Interview) 등을 발매했다.

조유민은 제29회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AFC U-23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 대표 등을 맡았다.

 

현재 수원FC에서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소연은 1987년생이고, 조유민은 1996년생으로 둘은 9살 차이다.

 

2018년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같은 해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일조하기도 했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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