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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8∼49세 추가접종 사전예약 시작…4일부터 본격 접종

등록일 2021년12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잔여 백신으로는 2일부터 당일 추가접종 가능

 


 

정부가 추가접종 대상을 18세 이상 일반 성인층으로 넓히면서 2일 18∼49세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하며 50세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추가접종을 18세 이상 일반 성인층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본접종을 완료한 지 5개월(150일)이 지난 18∼49세는 이날부터 추가접종 사전예약을 할 수 있으며, 이틀 뒤인 4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개인 사정이 있거나 단체 접종 일정을 따라야 하는 경우에는 접종 간격을 4개월로 1개월 더 단축해 접종할 수도 있다.

사전예약과 별개로 잔여백신으로 추가접종을 하려는 경우 이날부터 바로 접종이 가능하다.

 

의료기관에 예비명단을 등록하거나 네이버·카카오 등 SNS 당일예약 서비스를 통해 잔여백신 접종을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추가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오는 20일부터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에 6개월(추가접종 간격 5개월 + 유예기간 1개월)의 유효기간을 적용하기로 했다.

 

따라서 방역패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접종간격 내 추가접종을 받아야 한다.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https://ncvr.kdca.go.kr)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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