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박신혜♥최태준, 4년 열애 임신+결혼 발표→사랑꾼 부부 탄생

등록일 2021년11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4년 연애 끝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공개했다.

박신혜와 최태준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각각 공식입장문을 통해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동료로 늘 곁에서 함께한 박신혜와 최태준이 오랜 연애 끝에 2022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두 사람은 바쁜 일정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이어 박신혜 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박신혜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이기도.

 

박신혜는 이와 관련해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이에요.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실 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래도 여러분께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 박신혜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신혜는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라며 결혼 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후 최태준 역시 팬카페를 통해 박신혜를 향한 사랑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태준은 "저에게는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습니다.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입니다.

 

이제는 이 감사한 사랑에 결실을 이루고자 부부로서의 가약을 맺으려 합니다"라며 사랑꾼 남편을 예고했다.

또한 최태준은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인생의 새 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에게 귀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부족한 글로나마 진심을 전합니다"라며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박신혜와 최태준의 결혼,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사진을 통해 2세 비주얼을 예측하는 글들이 쏟아지기도 했다.

 

아역 배우 때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던 박신혜, 최태준이었던 만큼 두 사람의 2세 역시 우월한 비주얼을 갖고 태어날 것 같다는 반응.

4년 열애 기간 동안 별다른 구설수 없이 한결같은 사랑을 이어왔던 터라 박신혜, 최태준의 인생 제 2막을 응원한다는 팬들의 메시지도 넘쳐나고 있다.

 

얼굴도 마음도 훈훈한 박신혜, 최태준은 벌써부터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라는 타이틀을 예고하기도.

과연 두 사람이 결혼과 출산 후, 또 어떤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 다음은 박신혜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신혜 배우와 관련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박신혜 배우와 최태준 배우, 두 사람이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만남을 이어 오던 두 사람이 2022년 1월 22일(토),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박신혜 배우는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축하와 축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최태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태준 배우 소식 관련하여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최태준 배우는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동료로 늘 곁에서 함께 있어준 박신혜 배우와 오랜 연애 끝에 내년 1월 22일(토) 서울 모처에서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결혼식은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팬 여러분과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에게 항상 따뜻한 시선과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최태준 배우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오니,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은 박신혜가 공식 팬카페에 남긴 글

안녕하세요. 박신혜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이에요.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 집을 정리하다가 20년 전 첫 회사와 계약했던 계약서를 발견했어요.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저는 중학교 2학년에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어느덧 1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께서 저의 어린 시절을 함께해 주셨고,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는 배우로 지내올 수 있었어요.

카메라 앞에서 행복한 순간들도 많았지만, 힘들었던 순간마다 저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셨던 건 팬 여러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힘내라는 응원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 다시 일어나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이 소식을 전하는 게 너무 떨리고, 한편으로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실 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래도 여러분께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늘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너무 기다리시지 않게 하루빨리 멋진 배우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라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 다음은 최태준이 공식 팬카페에 남긴 글

안녕하세요. 최태준입니다.

오랜 시간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감사한 하루하루를 지내는 요즘입니다.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 떨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오랜 시간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만남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있습니다.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입니다.

 

이제는 이 감사한 사랑에 결실을 이루고자 부부로서의 가약을 맺으려 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인생의 새 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에게 귀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부족한 글로나마 진심을 전합니다.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