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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3,187명…서울 확진자 1천436명 역대 최다

등록일 2021년11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3187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187명 늘어 누적 40만 2775명이 됐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163명, 해외유입 24명이다.

 

신규확진자는 전날인 16일의 2124명 보다 1063명이 늘었으며, 일주일 전 화요일인 10일(2425명)보다 762명 많은 수치다.

 

이날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 직후인 9월 25일 기록한 3270명 다음으로 많은 숫자이며, 53일 만의 3000명대 기록이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2520명→2368명→2324명→2419명→2006명→2124명→3187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에서 지난달 18일 298명까지 내려갔다가 이달 2일 1천4명으로 치솟았다.

 

이후 600∼1천 명대를 오르내리다 13∼15일 주말 검사자 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1천 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이 기간에도 요일별 최다 기록을 잇달아 경신했다.


국내발생 3163명의 지역별 확진자 수는 수도권

 

▲서울 1432명 ▲경기 956명 ▲인천 157명 등이고, 비수도권은 ▲부산 103명 ▲대구 54명 ▲대전 46명 ▲울산 14명 ▲세종 16명 ▲광주광역시 33명 ▲제주 23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522명으로 연일 최다기록을 쓰고 있다.

 

한편, 어제 21명이 코로나로 숨져 사망자는 누적 3158명이 됐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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