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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박규리, ‘재벌 3세’ 송자호와 2년 만에 결별

등록일 2021년09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카라’ 출신 박규리(33)가 연인 피카프로젝트 송자호(26) 대표와 헤어졌다. 2년간의 만남을 끝내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10일 박규리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최근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밝혔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의 영역인 만큼 “밝히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은 2019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럽스타그램'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소나기'를 통해 아역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데뷔해 '프리티 걸', '락 유', '워너', '맘마미아', '미스터', '판도라', '스텝', '점핑', '숙녀가 못 돼'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다.

 

카라는 일본 진출에도 성공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한류돌' 카라로 국·내외 큰 사랑을 얻은 박규리와 '재벌 3세' 송자호의 만남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일정 등으로 자연스럽게 멀어져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하지만 최근 결별하며 공개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현재 두 사람의 소셜미디어에는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들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이후 2016년 1월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끝난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며 미술 큐레이터다.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며 미술 큐레이터다. 미국 보스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5년 동원건설에 입사해 2019년부터 큐레이터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수석 큐레이터로 임명돼 근무해 왔다.

 

지난 7월 음주 운전한 사실이 적발됐으며 이후 뺑소니, 동승자 감금, 역주행 등 논란이 일었다.

당시 송자호의 법무 대리인 대호 측은 "대리기사가 송씨 차량을 보고는 처음 운전해 봐 조작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고 하며 차량을 운전을 하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술김에 운전대를 잡는 큰 실수를 하게 됐다”며 "이 점에 관해 깊이 반성하고 크게 후회하고 있으며 향후 절대로 음주 운전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저 때문에 같이 언급되고 있어 미안하다”며 “이 일과 무관한데, 제 불찰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각종 논란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현재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김은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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