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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잔여백신으로 2차접종 가능,백신 1차 접종 3170만명, 국민 61.8%

등록일 2021년09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추석 이후부터는 네이버와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신속예약 시스템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백신 2차접종 예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잔여백신 활용을 높이기 위해 SNS 잔여백신 당일예약 서비스로 2차 접종도 예약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준비하고 있으며, 잠정적으로는 추석 이후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SNS 당일신속예약 시스템으로는 1차 접종 예약만 가능하다.

 

잔여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2차 접종이 예정된 의료기관에 직접 연락해 예비명단 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추진단은 "2차 접종 시 잔여 백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2차 예약 의료기관과 예비명단 의료기관이 다르더라도 일자를 변경해 잔여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SNS 당일 예약도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선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전 국민 61.8%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쳐 추석 전 70% 접종 목표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인구 대비 37.2%다.

18세 이상 기준으로는 71.8%가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접종 완료율은 43.3%다.

 

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8일 1차 접종자는 38만4948 명 늘어 누적 3170만9767명이다.

백신별 1차 접종자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34만7034명, 모더나 2만3419명, 얀센 1만2167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2328명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30만6200명 증가한 누적 1911만502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7.2%다.




화이자 20만966명, 모더나 8만5059명, 화이자 교차 접종 1450명을 포함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 8019명이 각각 2회 접종을 마쳤다.

백신별 접종 대상자 대비 누적 접종 완료율은 아스트라제네카 86.7%, 화이자 23.9%, 모더나 18.3%, 얀센 96.3%다.

 

50~70대의 1차 접종률은 90%대에 달했다.

연령대별 접종률은 50~59세 91.8%, 60~69세 93.4%, 70~79세 92.6%, 80세 이상 82.7% 등이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자 비율은 50~59세 27.5%, 60~69세 85.7%, 70~79세 88.6%, 80세 이상 79.1%다.

 

지난 6일부터 50대 2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그 외 연령대의 1차 접종률과 접종 완료율은 ▲40~49세 52.7%(23.0%) ▲30~39세 52.6%(28.3%) ▲18~29세 52.8%(23.0%) ▲17세 이하 0.2%(0.2%)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은 백신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455만4600회분, 화이자 655만4100회분, 모더나 831만5500회분, 얀센 34만600회분 등 1976만4800회분이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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