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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490명···국민지원금 신청에 통신 3사 휴대폰 본인인증 도입

등록일 2021년09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1461명, 해외유입 2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505명, 경기 441명, 인천 98명으로 수도권이 71.5%(1044명)이다.

 

부산 38명, 대구 20명, 광주 38명, 대전 38명, 울산 41명, 세종 3명, 강원 22명, 충북 17명, 충남 73명, 전북 14명, 전남 15명, 경북 39명, 경남 52명, 제주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321명(치명률 0.89%)이다.

 

위·중증 환자는 363명으로 전날보다 13명 줄었다. 현재 2만5748명이 격리 중이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26만403명에 달한다.

 

이날 0시까지 2999만6819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11만8347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58.4%다.

 

권장 횟수 접종을 모두 마친 접종 완료자는 26만139명 늘어 총 1774만3649명(인구 대비 34.6%)이다.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지급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신청에 통신3사의 휴대폰 본인인증이 도입된다.

통신 3사는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를 통해 오는 6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지자체와 신용카드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휴대폰 본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휴대폰 본인인증은 자신의 이동전화번호로 문자 인증번호를 받거나 PASS 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문자 인증 방식은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의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PASS 앱을 이용하는 국민이라면 생체 인증이나 6자리 핀(PIN) 번호 인증 등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본인 확인을 마칠 수 있다.


통신 3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난지원금과 백신접종예약 신청 등 범국가적으로 진행되는 행정 절차에서 비대면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하게 본인을 확인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국가 방역체계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8월 8일부터 2주간 진행된 18~49세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 예약 신청에서는 통신3사가 제공하는 인증 서비스의 이용 횟수가 1200만 건을 넘어섰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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