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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재난지원금 신청, 개인별, 첫주에는 요일제” 국민비서로 신청기간·방법 알림 받자

등록일 2021년09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6일부터 1인당 25만 원씩 받는 5차 재난지원금(국민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톡 등을 통해 사전알림을 신청하면 5일부터 자신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가구별로 신청했던 작년 전국민 재난지원금 때와 달리 이번엔 성인이면 개인이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11조 원 규모의 국민지원금을 6일부터 지급(절차 시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국민의 약 88%에 해당하는 2018만 가구가 대상이다.

 

다음주 ‘상생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되는 가운데, 첫 주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번에 지급되는 국민지원금은 오는 6일부터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

 

1인당 지원금은 25만원이다.


해당 날짜 오전 9시를 시작으로 신용카드사와 건보공단 홈페이지, 모바일앱 등에서 지급 절차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홈페이지 접속 장애 및 주민센터 혼잡을 막기 위해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인 경우 화요일 △3·8인 경우 수요일 △4·9인 경우 목요일 △5·0인 경우 금요일 등이다.

예를 들어 1971년·1976년 출생자는 월요일, 1972년·1977년 출생자는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주말에는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첫 주 이외에는 요일제와 별개로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성인은 세대주와 관계없이 개인별로 신청하고 받는다.

 

세대주만 신청 가능했던 지난해 지원금 지급 방식을 개편한 것이다.

온라인으로 신용·체크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방식을 선택하면 다음 날 바로 충전이 완료된다.

 

지원금 충전에 이틀이 소요됐던 지난해와 비교해 하루 빨라졌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의 가구별 합산액이 기준액 이하이면 받을 수 있다.

지원금 사용처 정보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네이버·토스 앱, 국민비서 ‘구삐’ 카카오톡 채널이나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알림을 요청하면 국민지원금 대상자 여부·금액·신청 기간·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알림은 국민지원금 신청 전날인 5일부터 제공된다.

 

국민지원금 수령을 마친 후에도 사용 기한이 1개월·1주일 남았을 때 각각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금융결제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더건강보험 앱(어플리케이션)에서 오는 6일부터 실시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조회를 예스키 금융인증서로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예스키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과 20개 은행이 공동으로 무료 발급하고 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6자리 핀번호, 패턴, 지문 등으로 인증할 수 있다.
 
(산업, 기업, KB국민, 수협, 농협, 우리, SC제일,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새마을금고, 신협, 중국공상, 산림조합, KEB하나, 신한, 케이뱅크)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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