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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라크 선발 명단·라인업]한국, 이라크와 무승부 0-0 아쉬운 골 결정력

등록일 2021년09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대한민국 대표팀이 전반전에는 이라크의 밀집수비를 뚫어내는데 실패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이라크와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대한민국 이라크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이라크 선발 명단, 라인업, 피파랭킹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벤투호는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결을 펼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라크와의 최종예선 1차전을 하루 앞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2차예선과 비슷한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다.

 

상대가 조금 더 강하지만 늘 해왔던 것처럼 최선의 방법을 준비해 승리하겠다"고 장담했다.

 

한국은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찼다.

최전방 공격은 황의조와 송민규가 맡았으며 손준호, 이재성, 황인범, 손흥민은 미드필더를 담당했다.

김문환, 홍철, 김민재, 김영권은 이라크 공격을 막아선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황희찬, 남태희, 이용, 이동경, 조현우 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에서 6경기 5승 1무 0패로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한 바 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이라크전에서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벤투호는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을 치르는 중이다. 0-0으로 45분을 끝냈다.

지난 6월 끝난 월드컵 2차예선을 H조 1위(5승1무)로 통과해 최종예선에 오른 한국(FIFA랭킹 36위)은 이란(26위), 아랍에미리트(UAE·68위), 이라크(70위), 시리아(80위), 레바논(98위)과 함께 A조에 속했다. 카타르로 가는 첫 번째 관문에서 이라크를 만났다.

 

위협적인 상대는 아니다. 한국은 이라크와 역대 상대 전적에서 7승11무2패로 우위에 있다.

 

1984년 4월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최종예선 0-1 패배 이후 최근 10경기(4승6무) 연속 무패다.

하지만 축구공은 둥글다. 벤투 감독은 에이스 손흥민을 중심으로 황의조, 송민규로 공격을 꾸렸다.

 

허리에는 이재성, 황인범, 손준호를 배치했다.

 

백포라인은 홍철,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구축했으며 골문은 김승규가 지키게 했다.

한국은 최정예로 선제골을 노렸다.

 

이에 비해 이라크는 주전 선수들을 벤치에 앉히고 선수비 후역습으로 한국 골망을 정조준했다.

전반전은 한국이 상대를 압도했다. 분위기는 물론 점유율면에서도 벤투호가 주도했다.

 

하지만 칼끝이 무뎠다. 이렇다 할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손흥민, 황의조, 송민규 등 공격진들이 연거푸 이라크 골망을 노렸지만 골이 없었다.

가장 위협적이었던 장면은 전반 26분에 나왔다.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이재성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상대 맞고 공이 굴절됐다. 단독 찬스를 맞은 이재성이 오른발로 마무리했지만 공이 높이 뜨고 말았다.

 

왼발잡이인 이재성의 영점이 정확하지 않았다.


전반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이라크는 추가 시간에 코너킥 공격으로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이를 한국 수비진이 헤더로 차단했고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양팀은 치고받는 공방전을 펼쳤지만 끝내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전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현재 후반전 시작되어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최정예가 모두 출동했지만 홈에서 기분 좋은 승리 신고는 없이 어려운 여정이 예고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이라크와 1차전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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