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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25명,수도권만 1415명,1차 접종 완료 국민 57%"

등록일 2021년09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역발생 1992명, 국외유입 33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25명이라고 밝혔다.

 

주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확진자 수가 증가해 지난달 25일(2154명) 이후 일주일만에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다.

 

하루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은 것은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이번이 5번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1992명, 해외유입 3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662명, 경기 630명, 인천 123명으로 수도권이 71.0%(1415명)이다.

 

부산 68명, 대구 54명, 광주 35명, 대전 30명, 울산 68명, 세종 10명, 강원 36명, 충북 49명, 충남 86명, 전북 23명, 전남 17명, 경북 44명, 경남 48명, 제주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2292명(치명률 0.9%)이다.

 

위·중증 환자는 399명으로 전날보다 10명 줄었다. 현재 2만6834명이 격리 중이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25만3445명에 달한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이용객이 많은 전국 철도역사와 터미널 등 13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하는 등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정명령을 통한 병상 추가 확보와 생활치료센터 추가지정 등을 통해 위중증을 비롯한 환자 규모의 증가 상황에도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0시까지 2927만9112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24만6806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57%다.

 

권장 횟수 접종을 모두 마친 접종 완료자는 52만9356명 늘어 총 1574만9376명(인구 대비 30.7%)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전날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전체의 57%(2천928만명)이며, 30.7%는 접종을 완료했다.

 


 

전 2차장은 "추가예약과 접종이 진행 중인 18∼49세 국민의 예약률과 현재의 원활한 접종상황을 고려할 때 정부가 약속한 추석 전 1차 접종목표 3천600만명을 충분히 달성하고, 접종 완료자 규모는 9월 중 약 50%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2차장은 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선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현장에서 보건 의료진들의 희생과 헌신은 국민들의 희망이었고, 감염확산을 막는 동시에 국민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보루였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한 현 상황에서 의료현장이 멈추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정부는 노조와의 대화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되 만약 파업이 진행되는 경우라도 현장 의료대응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지난 이틀(8월30~31일)간 8699건 늘었다.

 

이중 96.8%(8422건)는 두통이나 발열, 근육통 등 경증 이상반응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26건, 신경계 이상반응 사례는 238건, 사망 사례는 13건이 추가됐다.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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