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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이 더 시티 모델하우스 오픈,무주택 실수요자’ 내 집 마련 기회

등록일 2021년07월1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세종자이 더 시티 온라인 모델하우스가 오픈된 가운데 분양가·전매제한·청약 등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특공 폐지 후 첫 주택공급은 바로 산울동(6-3생활권) L1블록 세종자이더시티 1350세대다.
 
GS건설과 태영건설, 한신공영이 지난 16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특화 설계를 적용한 44가지 타입을 선보였다.

절반은 가점이 낮아도 지원할수 있는 추첨제 물량인데다가, 전국구 지원가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절반에 가까운 가격에 공급돼 주목된다.

시는 최근 해당 주택에 대한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분양 승인을 끝마쳤다.
 
시장의 주목은 과연 얼마나 많은 물량이 일반에게 돌아가느냐로 모아진다.
 

16일 GS건설 컨소시엄은 '세종자이 더시티'의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전용 85㎡ 초과 타입이 1200가구다.

 

특별공급 물량부터 보면, 다자녀가구 135세대, 신혼부부 30세대, 노부모부양자 41세대, 생애최초 23세대, 기관추천 15세대 등 모두 244세대로 전체의 약 18%를 점유한다.

일반공급을 살펴보니, 85㎡ 이하가 63세대, 초과 물량이 1043세대로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세종시는 물론이고 전국 각지의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1주택자가 실낱같은 희망을 품어볼 수 있고, 2주택 이상 청약자는 2순위로 밀려난다.

85㎡ 이하 63세대는 100% 가점제로, 1주택자도 청약이 불가능하다.

1주택 이상 소유자는 85㎡ 초과 물량 1043세대의 절반인 521세대를 노려봐야 한다.
 
수년간 1순위 완판을 보인 세종시 부동산 시장 특성상 2주택 이상 소유자의 2순위 당첨은 기대하기 어렵다.


 

분양가는 전용 84㎡가 4억2000~4억7000만원, 101㎡이 4억4000~5억2000만원대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세종자이 더 시티는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더욱 관심을 끈다.

 

청약 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추첨 물량의 75%도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공급되고, 나머지 25%를 놓고 무주택 세대주와 1주택 세대주간 경쟁이 이뤄진다.

예컨대 85㎡ 초과 추첨 물량이 100세대라면, 75세대는 무주택 세대에 우선 공급되고 25세대는 앞선 경쟁에서 떨어진 무주택 세대와 1주택 세대간 치열한 당첨 다툼이 펼쳐진다는 뜻이다.

 

101㎡ B타입 일반공급 384세대로 살펴보면, 192세대는 세종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1년 미만 거주자와 타 지역 거주자는 나머지 192세대를 놓고 1년 이상 우선 청약에서 떨어진 이들을 포함한 경쟁에 놓인다.

 

이번 청약 희망자는 투기지역에 적용되는 여러 제약요소들도 고려해야 한다.

바로 ▲재당첨 제한 10년 ▲1주택자의 경우 당첨 주택 입주가능일부터 6개월 이내 기존 주택 처분
 
▲분양권 및 입주권 소유자도 청약 불가 ▲일반주택 4년, 특별공급 주택 5년간 전매 금지 등의 조건을 말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후 2년 이상, 예치금액 기준치 이상, 과거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 당첨 세대에 속하지 않음이 기본이다.
 
예치금은 85㎡ 이하 200만원, 102㎡ 이하 300만원, 135㎡ 이하 400만원, 모든 면적 500만원이다.

평균 분양가가 3.3㎡당 1257만원으로 제시된 만큼, 타입별 조건에 따라 계약금 20%도 준비해야 한다.

발코니 확장비 등을 제외한 공급금액으로만 보면, ▲84㎡ 3억 6400만원~4억 4800만원
 
▲93㎡ 4억 3900만원~4억 6100만원
 
▲101㎡ 4억 4100만원~5억 2800만원
 
▲105㎡ 5억 4900만원, 106㎡ 5억 5100만원, 108㎡ 5억 5900만원~5억 9700만원
 
▲109㎡ 4억 7400만원~5억 3200만원
 
▲114㎡ 5억 500만원~6억 700만원
 

 
▲115㎡~138㎡ 4억 6800만원~7억 5800만원
 
▲143㎡~154㎡ 5억 6400만원~8억 7500만원 사이로 확인됐다.

이밖에 기관․다자녀․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자는 세대주가 아니어도 되고,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이란 완화된 조건으로 청약 가능하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부터 현재까지 무주택이어야 하고, 생애최초와 같이 소득 제한 기준을 적용받는다.
 

인근 해밀1단지마스터힐스가 84㎡가 8억원대 실거래 되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시세의 반값이다.

 

대기업 브랜드 아파트고 입지가 좋기 때문에 미래 가치는 더욱 높다"고 평했다.

 

GS건설은 단지에 수경시설을 갖춘 '중심정원'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자이펀그라운드', 휴게정원인 '힐링가든' 등을 조성한다.

스카이라운지 2곳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실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는 '클럽자이안'도 설치된다.

세대 내부에는 4베이 4룸 구조, 5베이 5룸 구조, 테라스 구조, 지하다락, 복층형 펜트하우스 구조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4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16~22일이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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