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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오종혁 12일 결혼, 눈부신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

등록일 2021년04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클락비 출신 뮤지컬배우 오종혁이 코로나19 여파로 미뤘던 결혼식을 이제야 치룬다.
 

클릭비 출신 오종혁(38)이 오는 12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가운데, 베일에 싸여있던 미모의 신부를 공개했다.

8일 타임포스트가 오종혁 커플의 웨딩 화보를 단독 입수, 공개한다.

두 사람의 웨딩 화보 진행을 맡았던 르웨딩 플랜 고은미 플래너는 “비연예인 신부님은 웬만한 연예인 이상의 눈부신 미모와 여신 포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며 “오종혁 씨는 그런 신부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배려하면서 너무 행복한 모습이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오종혁은 당초 지난해 5월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1년 가까이 미뤄왔다.

 

오종혁은 지난해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 장가간다’ 이렇게 소리치고 직접 축하받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기사로 먼저 소식을 듣게 했다.

 

2월 16일 모임에서 제일 먼저 알려주려고 했다. 그게 예의고 순서니까”라면서 “그런데 편지 쓸 시간도 없이 나 또한 기사로 접했다.

 

나도 당황스럽고 속상하지만 아마 나보다 더 많이 섭섭하고 속상했을 당신들에게 진심을 담아 말씀드린다.

 

미안하다. 마흔 전에는 가려고 생각했는데 정말 마흔 직전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오종혁은 지난 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양가 부모님께 죄송스러워 더 이상 연기하지 않고 4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며 “결혼을 통해 빨리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다. 열심히 사는 것이 목표다.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 예비신부에 대해 “저를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다.

 

평생을 함께 잘 그려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애정을 보였다.

오종혁은 1999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해 최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인기를 누렸으며, 이후 배우로 변신해 드라마 ‘살맛납니다’ ‘근무중 이상무’ 영화 ‘무수단’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했다. 뮤지컬 무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온에어’ ‘쓰릴미’ ‘그날들’ ‘웨딩싱어’ 연극 ‘킬롤로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등 굵직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왔다.

해병대 수색대 출신이기도 한 그는 채널A-SKY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 중이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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