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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473명,거리두기 단계 강화 '찬성' 73.2% vs '반대' 24.7%

등록일 2021년04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기준 473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543명)보다 70명 줄어든 47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449명, 해외유입 24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5752명이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447명→506명→551명→557명→543명→543명→473명을 기록했다.

 

6일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는데,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49명 ▲부산 46명 ▲대구 22명 ▲인천 19명 ▲대전 13명 ▲울산 1명 ▲세종 4명 ▲ 경기 108명 ▲강원 14명 ▲충북 7명 ▲충남 14명 ▲전북 16명 ▲전남 3명 ▲경북 20명 ▲경남 11명 ▲제주 2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이날 4명 추가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총 1748명이다. 치명률은 1.65%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11명으로 총 9만6900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10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로 1차 백신을 접종한 인원은 629명이다.

 

지금까지 총 96만2730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됐다.

 

백신 별로 살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5만6명, 화이자 백신 10만6724명 등이다.

 

2차 신규 접종자는 66명으로 총 2만736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새로 접수된 사례는 총 7건이다.

 

이 가운데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6건이었다.

 

나머지 1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였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일부 지방자체단체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정도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의뢰로 지난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 찬반을 조사한 결과,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73.2%(매우 찬성 37.9% 어느 정도 찬성 35.3%)로 나타났다.

'반대한다'라는 응답은 24.7%(매우 반대 8.2%, 어느 정도 반대 16.5%)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2.1%였다.

대전·세종·충청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강화를 찬성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라(찬성 85.0% 반대 10.7%)와 인천·경기(76.1% vs 23.1%), 서울(76.0% vs 22.3%), 부산·울산·경남(71.7% vs 26.5%) 순으로 찬성 비율이 높았다.

특히 광주·전라에서는 '매우 찬성' 53.7%, '어느 정도 찬성' 31.4%로 광주·전라 거주자 10명 중 절반 정도는 적극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찬성' 49.9% vs '대' 44.2%로 찬반이 팽팽하게 갈려 다른 지역과 차이를 보였다.

모든 연령대에서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70세 이상(찬성 77.7% vs 반대 19.1%)과 30대(75.5% vs 23.7%), 50대(75.0% vs 22.8%) 3명 중 2명 정도는 찬성 응답이 다수였다.




40대(73.8% vs 24.6%)와 60대(73.7% vs 24.6%), 20대(64.7% vs 31.9%)에서도 반대 대비 찬성 응답이 많았다

이념성향에 무관하게 찬성이 다수였다.

 

특히 진보성향자 10명 중 8명 정도인 84.8%는 '찬성한다'라고 응답해 전체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보수성향자(찬성 66.6% vs 반대 32.9%)와 중도성향자(66.3% vs 30.3%)에서도 반대 대비 찬성이 많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응답률은 6.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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