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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차세찌♥'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 여자 축구에 도전한 이유?

등록일 2021년02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배우 한채아가 여자 축구에 출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채아가 '골때녀' 출연을 앞두고 시아버지 차범근의 반응을 공개했다.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 국대패밀리 한채아가 축구 레전드 시아버지 차범근이 해준 조언을 공개했다.

 

"한채아에게 축구란?"이라는 질문에 "축구는 가족들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분야라서 결혼 전보다 관심이 쏠리는 건 사실"이라며 "집에 가르쳐 줄 사람이 많다"며 시아버지 차범근, 국대 출신 차두리 아주버님을 언급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또한, 한채아는 "아버님한테 여기에 나온다고 얘기했다"며 "10분도 안 뛰었는데 죽을 뻔 했다.

 

다음날까지 아프더라. 계속 기침을 하니까 사람들이 막 쳐다봤다.

 

나한테 경기 전까지 매일매일 꼭 뛰라고 하셨는데, 안 뛰었다"며 웃었다.

 

해설 이수근은 "차범근 감독님께서 뭐라고 말씀해주신 거 없냐?"고 물었고, 한채아는 "그냥 웃으시더라.

 

경기 나간다고 걱정을 많이 해주셨다"고 답했다. 

 


 

축구 명가의 며느리인 한채아는 축구의 의미에 대해 "가족들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분야다.
 
그래서 결혼 전보다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라며 "그리고 집에 축구를 가르쳐 줄 사람이 많다"라며 시아버지 차범근과 아주버님 차두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한채아는 "여자 축구를 배운 적이 있는데 너무 재밌더라.
 
여자 조기 축구도 있는지 찾아볼 정도였다. 남자들은 축구나 농구를 하며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는데 그런 게 너무 부러웠다.
 
여자도 저렇게 즐겁게 운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설날 특집으로 편성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은 국내 예능 최초 여성 축구 리얼 버라이어티로, 2002 월드컵의 영웅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가 감독을, 이수근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여기에 FC 국대패밀리, FC 개벤져스, FC구척장신, FC불나방까지 총 4팀의 초호화 선수 라인업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11일과 12일 방송된다.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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