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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세무서에서 민원인 칼부림…3명 부상,범인 사망

등록일 2021년02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흉기로 3명 찌른 후 자해…이송 중 사망
나머지 3명은 근처 병원으로 이송 조치
병원 이송 당시에 위독하지는 않았다고

 


 

서울 잠실세무서에서 민원인이 흉기로 주변 사람들을 다치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범행은 3층 민원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및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세무서 3층에 성명불상의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들어와 남성 1명과 여성 2명 등 직원 3명을 찌르고 본인도 자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신고는 한 민원인이 직원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접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확인 중이다.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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