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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폭행’ 논란 래퍼 아이언, 사망 향년 28세 아파트 화단서 발견

등록일 2021년01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래퍼 아이언, 아파트 화단서 발견
병원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28)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아이언은 오전 10시 25분경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이후 오전 10시 30분쯤 도착한 119 구급대가 아이언을 심폐소생술 하며 병원에 후송했지만, 병원 응급실에서 오전 11시 21분쯤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준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린 아이언은 대마, 폭행 사건으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아이언은 여자친구 A씨와 교제 당시 성관계 도중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내려친 혐의(상해 등)로 기소돼 2018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을 받았다.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던 당시 기자를 이용해 여자친구에 관한 허위사실이 보도되도록 한 혐의(명예훼손)로도 기소돼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또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돼 2016년 11월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기도 했다.


이후 아이언은 지난해 12월 미성년자 룸메이트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또 체포됐다.

 


 

아이언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10대 룸메이트에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수십차례 내리치며 때린 혐의(특수상해)로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폭행 피해자인 10대 룸메이트는 아이언과 동거하며 음악을 배워온 제자로, 양쪽 허벅지에 피멍이 드는 등 상해를 입었다.

 

당시 아이언은 폭행에 대해 "훈육 차원이었다"고 진술해 대중의 공분을 샀다.


지난해 9월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복귀를 선언했지만, 꿈은 펼쳐지지 않았다.

 

12월 미성년자인 남성 룸메이트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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