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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신청 집합금지 업종 소상공인 1천만원 대출 …방문돌봄·방과후강사 '1인당 50만원'지원

등록일 2021년01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중소벤처기업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피해를 본 집합금지 업종 소상공인에게 내일(25일)부터 임차료 명목 1천만 원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중대본과 지자체의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조치로 집합 금지된 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중 타인의 건물을 임차해 영업 중인 임차 소상공인이다.

본인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무상임차 중인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집합 금지 업종은 전국 유흥주점·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과 수도권 노래연습장·실내스탠딩공연장·실내체육시설·학원 등이다.

대출 금리는 연 1.9% 고정금리이며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으로 총 5년이다.

신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개인사업자는 신한은행 앱, 법인사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버팀목 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소상공인은 '집합 금지 확인서'를 발급받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상자는 25일 오전 6시부터 전송되는 안내 문자에 따라 버팀목자금 전용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정오까지 신청하면 당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신청하면 다음 날 오전 3시부터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오는 27일에는 1차 지급 당시 100만원만 받았던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에게 차액(200만원 또는 100만원)을 별도 신청 없이 지급한다.

이번 추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은 2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다음 달부터 확인 과정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설 연휴 전까지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대 38만명에게 전화 안내를 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방문 돌봄 종사자와 방과후 학교강사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금 신청을 오는 25일부터 받는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방문 돌봄 종사자 한시 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재가 요양 서비스, 노인 맞춤 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장애아 돌봄, 가사 간병 서비스, 산모 신생아 서비스, 아이 돌보미 등 방문 돌봄 서비스 7개 직종 종사자와 방과후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사업 공고일(이달 15일) 현재 지원 대상 업무에 종사 중이어야 하고 지난해 60시간 이상 노무를 제공한 달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방과후 강사는 학교장 직인이 찍힌 계약 사실 확인서로 재직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2019년 연 소득이 1천만원 이하라는 소득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지난해 신규 종사자는 작년 소득을 기입하고 노무 제공 기관에서 발급한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신청자가 지원 목표 인원을 초과할 경우 저소득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다음 달 말 일괄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근로복지서비스 누리집(welfare.kcomwel.or.kr/CareWorker.jsp, PC만 가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첫 주인 이달 25∼29일에는 5부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인 2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이나 6인 사람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근로복지서비스 누리집과 전담 콜센터(☎ 1644-008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돌봄 종사자 한시 지원금 사업은 근로복지진흥기금 기부금으로 방문 돌봄 종사자와 방과후 학교강사 약 9만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는 사업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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