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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박준면,아이비,주원 출연 박준면 "5살 연하 남편, 세 번 만나고 결혼"

등록일 2021년01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는형님' 박준면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원작 '사랑과 영혼'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고스트'의 주연 배우인 배우 주원, 아이비, 박준면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날 박준면은 "남편이 기자로 오래 일했는데 지금은 작가로 활동 중"이라며 "기자 시절에 같이 인터뷰를 하고 밥먹고 술먹고 그렇게 세 번 만나고 결혼했다.

 

'아형' 배우 박준면이 남편이 드라마 '허쉬'의 원작소설을 쓴 작가라고 밝혔다.

 

인터뷰하고 뽀뽀했다. 원래 뽀뽀하면 결혼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내가 그때 40살이었는데 5살 어린 남편이 결혼하자더라. 그래서 결혼했다.

 

난 좋은데 우리 남편은 결혼 후회하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이날 박준면은 성량이 돋보이는 뮤지컬 넘버부터 힙합 스웩 넘치는 랩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주원이 큰 키를 가지기 위해 분유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날 아이비는 응급실에 갔다가 의사를 웃게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진단 결과 갑각류 알레르기였고, 응급실 의사가 아이비에게 뭘 먹었냐고 물었는데 아이비가 소라 모양 과자를 먹었다고 말한 것이다.

 

아이비는 "너무 아파서 오락가락하는 상태였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갑각류를 먹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전날 저녁에 소라 모양 과자를 먹었다.

 

아픈 와중에도 너무 좋아해서 먹었는데, 그 과자를 먹었다고 했더니 의사 선생님이 빵 터졌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진짜 원인은 며칠 전 먹은 석화였다.

 

자기도 모르는 알레르기가 있었던 것이다.




주원은 중학교 2학년 때 열심히 했던 행동을 맞혀보라고 했다.

 

키 크려고 했던 행동이라는 말에 이수근은 아들을 향해 빨리 TV를 켜라고 소리쳐 웃음을 줬다.

 

주원 형제는 키가 크지만 부모님은 큰 편이 아니라고 했다.

 

주원이 키 크기 위해 한 행동은 바로 분유를 열심히 먹은 것이었다.

 

주원은 "6학년 이후 키가 안 컸다.

 

중학교 때는 남녀 통틀어 내가 두 번째로 작았다.

 

그런데 소문에 분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고 하더라.

 

어차피 몸에 나쁜 것 아니니까 통째로 퍼먹었다.

 

매일매일 퍼먹었는데 중2 때만 20cm가 컸다"고 말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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