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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간호사 국가고시 시간표 관심집중,내달 18일 합격자 발표

등록일 2021년01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제61회 간호사 국가고시 시작…코로나19로 대면 응원 제한
입실 전 열체크, 문진표 확인 절차… 전파 방지 위해 점심시간도 단축

 


 

간호사 국가고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오늘(22일) 제61회 간호사 국가고시가 치러진다.


이른 아침,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장 앞은 응원 인파로 북적이던 예년과 달리 한적한 모습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각 학교별로 플랜카드를 내걸고 응원가를 부르거나 선물을 전달하던 모습은 국시 날 당연한 풍습처럼 여겨졌지만 올해는 이런 풍경은 온데간데없다.

코로나19 감염병 방지를 위해 대면적 응원을 삼가하고 온라인 등으로 대신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물론 현장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5인 이하의 소수 인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대한 유지한 채 진행됐다.

3명의 여학생들은 학교 정문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서 플랜카드와 선물용 메달을 들고 오늘 간호사 국시를 치르는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간호사란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간호교육을 이수하고 국시원에서 시행하는 간호사 시험에 합격하고보건복지부 장관이 발급하는 면허를 받은 자를 뜻한다.

간호사 시험은 객관식으로 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 매 과목 40퍼센트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이날 제61회 간호사국가고시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지역에서 시작됐다.

 

간호사 국시 최종 합격 여부는 오는 2월 18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된다.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작년에 치러진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는 총 2만2432명이 응시했고, 이 중에서 2만1,582명이 합격해 96.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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