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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401명,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임상 1·2상 승인

등록일 2021년01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코로나19 백신·치료제 22개 제품 국내 임상시험 진행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했다.

 

특히 국내 발생 확진자는 나흘째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 완만한 감소세가 유지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01명 증가한 7만 39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01명 중 지역 380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401명을 기록 중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22명, 경기 133명, 인천 22명, 부산 19명, 경남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북 8명, 대구 7명, 충북 7명, 강원 6명, 광주 5명, 제주 5명, 전북 4명, 울산 2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6명, 지역사회에서 15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10명, 외국인 11명이다.

 

유입 국가는 미국 8명, 헝가리 2명, 이집트 2명, 인도네시아 1명, 미얀마 1명, 스리랑카 1명, 영국 1명, 루마니아 1명, 독일 1명, 터키 1명, 세르비아 1명, 모잠비크 1명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666명 증가한 6만 846명이며 격리 해제율은 82.32%다.

 

사망자는 16명 증가한 1316명(1.78%)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만 1756명이다.

한편,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5480명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620건(확진자 4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 6100건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 임상 1·2상을 20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개발 중인 의약품은 백신 7개 제품, 치료제 15개 제품(13개 성분)이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유코백-19’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1상 진행 후 2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유코백-19’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재조합 백신’이다.

 

백신의 표면항원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중화항체를 형성함으로써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예방원리를 갖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항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또 지질로 만든 구형 구조체인 리포좀을 면역증강제로 사용한다.

 

표면항원 단백질이 리포좀의 표면에 표출돼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해외에서도 미국 노바백스(3상) 등이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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