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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헝, 中 톱배우 정솽 사생활 폭로 정솽과 장헝 미국서 비밀 결혼,대리모 스캔들

등록일 2021년01월1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정솽은 중국 인기 드라마 <미미일소흔경성>과 중국판 <꽃보다 남자> 주연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은 배우다.

 

또 한중 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한창 잘나가던 정솽이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정솽의 전 연인이자 방송인 장헝은 18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폭로했다.

 

장헝에 따르면 정솽과 장헝은 미국에서 비밀 결혼을 한 사이.

 

이들은 대리모 두 명을 고용해 아이를 임신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대리모들이 임신 7개월 차에 결별을 하고 말았다.

 

정솽은 아이를 지울 것을 주장했으나, 대리모 둘이 낙태를 거부해 결국 출산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충격적인데요. 이후 이야기가 더 있다.

 

아이들의 엄마인 정솽은 태어난 아이를 입양 보내기를 원했으나, 아빠 장헝은 미국으로 가서 혼자 아이들을 키웠다.

 

또 미국 시민권자인 아이들이 중국으로 돌아오려면 정솽의 동의와 비자 발급 등의 서류 절차가 필요하다.

 

정솽이 이를 거부하고 있어 중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헝의 폭로를 두고 거짓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자, 화가 난 장헝은 현지 매체를 통해 녹취록도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는 정솽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이 “아이들을 낙태하자”고 말했고, 이에 장헝의 아버지가 “그건 불법이다”며 반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모든 사실이 드러나자 정솽은 19일 웨이보를 통해 “매우 슬프고 사적인 문제다.

 

모든 이에게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단계적으로 드러나고 말았다”며 현재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정솽과 장헝은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톱배우 정솽이 비밀 결혼 및 이혼소송, 대리모를 이용한 출산에 이어 낙태 및 낳은 아이에 대한 입양을 종용한 것에 대해 법을 어긴 적 없다며 억울하다는 뜻을 전했다.

정솽은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전 남편인 장헝이 폭로한 모든 사실에 대해 억울하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장헝은 정솽과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명의 대리모를 통해 2명의 아이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리모의 임신 7개월차에 결별하게 됐고, 정솽은 아이에 대한 어떠한 의무도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특히 장헝은 두 아이를 중국으로 데려와 키우려면 법적 어머니인 정솽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모든 것을 거부하고 활동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솽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 낙태를 종용했고 태어난 후에도 입양을 종용했다고도 밝혔다.

정솽은 "이번 일은 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이렇게 드러나게 됐다.

 

오랜 고민 끝에 대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미국 변호인단이 지난해부터 나와 내 가족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고 있었고, 상대방(장헝, 张恒)과 소통도 놓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중국에서 소송을 진행하는 동안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기를 강조했고, 미국에서의 소송에서도 불리한 건 없었다"고 했다.

정솽은 "나는 중국의 법을 어긴 적이 없고 외국의 법도 마찬가지다.

 

내가 해명을 해야한다면 이 답이 가장 진심어린 대답이다"고 강조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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