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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온라인 신청 방법은?’현재까지 2만3천명 신청…오후부터 지급

등록일 2021년01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차 대상자 276만명에 우선 지급
11일 홀수·12일 짝수 신청 받아
이후 홀수·짝수 구분없이 진행
연말 특별방역 시설·신규 개업은
1월 25일 이후 지급 “22일 안내”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276만 명에게 오늘부터 최대 300만 원의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버팀목자금은 집합금지, 영업제한 및 일반업종으로 구분된다. 집합금지업종은 30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200만원, 일반업종은 100만원씩 지급한다.

 

모두 2020년 11월 30일 이전에 개업해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이어야 한다. 휴·폐업은 제외된다.

집합금지업종은 유흥업소 5종(유흥주점 등)·학원·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직접판매 홍보관·스탠딩공연장·스키장·썰매장 등 11종이다.

 

집합제한업종은 식당·카페·이미용업·PC방·오락실·멀티방·스터디카페·영화관·놀이공원·대형마트 및 백화점·숙박업 등 11종이다.

단 집합금지·집합제한업종 모두 업종별 매출액이 소상공인에 해당해야 한다.

 

예를 들어 숙박·음식점업은 10억원 이하,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은 30억원 이하 등 업종에 따라 다르다. 지난해 매출 감소 여부는 따지지 않는다.

반면 일반업종은 2020년도 연 매출이 4억원 이하이면서 전년(2019년)보다 매출이 줄어든 경우 10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해 개업자(1월~11월 사이)는 12월 매출액이 9월~11월 3개월치 평균 매출보다 감소한 경우에 100만원을 지급한다.


1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1차 신속지급대상자 약 276만명 중 약 2만 3천여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버팀목자금 신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버팀목자금 홈페이지에서 이뤄졌다.




오전 중에 신청하면 빠르면 늦은 오후 또는 12일 오전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기준 연매출 4억원 이하이면서 2019년 매출액보다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은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방역 강화 조치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대상이 된 소상공인은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을 받게 된다.

 

다만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11일은 홀수, 12일은 짝수로 구분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13일부터는 홀수·짝수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도 국세청·건강보험공단·지자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사전선별해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날 오전 소진공 본부 내 설치된 재난지원본부를 방문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의 접수 현황을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을 독려했다.

조 이사장은 “이번 버팀목자금은 소상공인이 경영상 가장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임차료 등을 직접 지원한다”면서 “신속하게 지급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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