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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인생분식, 양평 솔잎칼국수 자연 솔잎채취 “17년 한결같아”

등록일 2021년01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생방송 투데이' 투박하지만 고유의 맛을 지닌 솔잎 칼국수가 전해졌다.

 

 

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는 17년 세월, 언제나 한결같은 정성으로 지켜온 추억의 맛이 ‘인생분식’에 소개됐다.

 

실제로 자연에서 솔잎을 채취, 면 반죽에 넣고 있는 이곳. 주인 할머니께서 오래도록 유지해온 가게는 손맛이 좋기로 정평이 났다고. 한달에 두 세 번씩 가족들과 온다는 가족이 있을 정도였다.

 

구수한 멸치 육수에 향긋한 솔잎을 넣어 맛을 더한 면은 언제나 부담없이 먹기 좋은 소박한 한 그릇이었다.

 

인심 넘치는 푸짐한 양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이날의 인생분식은 한결같아 고마운 솔잎 칼국수였다.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이곳. 칼국수가 선물하는 작은 행복에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순수하게 집에서 만든 맛이 나기 때문에 엄마의 손맛같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요즘같은 날씨에는 제격인 음식이었다.

 


 

모자가 함께 운영하는 칼국수는 칼국수 맛을 더해줄 7가지의 신선한 야채와 육수 대신 천연 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멸치, 표고버섯, 건새우 등을 갈은 천연 조미료로 깊은 맛을 자아낸다.

여기에 솔잎 향이 가득한 칼국수 면을 넣고 함께 끓여주면 건강함과 맛을 모두 사로잡았다.

 

솔잎칼국수를 만들게 된 계기에 주인장은 “남편과 심었던 소나무에 열린 솔잎을 따다가 수제비를 했는데 맛있어서 칼국수를 만들었다.

 

그때부터 시작한 게 17년이 됐다”고 전했다.

 

해당 맛집은 '된장솔잎칼국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로 385)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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