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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시즌2 언제? 시즌1 악의 승리로 끝나

등록일 2021년01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펜트하우스' 시즌 1이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엄기준 분)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련을 죽인 진짜 범인은 주단태이며, 모든 증거를 조작해 오윤희를 범인으로 만들어버린 극악무도한 살인 사건의 내막이 밝혀졌다.

 

SBS ‘펜트하우스’가 시즌1 마지막회(21회)까지 휘몰아치더니 상상 이상의 ‘줄초상’ 엔딩을 맞았다.

 

애타는 시청자들은 “시즌2 언제 하냐”며 성화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21회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심수련(이지아)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재판을 앞두고 심수련의 후배 김 기자(기은세)로부터 심수련이 남긴 탄원서를 본 오윤희. 그는 결국 재판에서 심수련을 죽이지 않았다고 고백했고 로건리(박은석)에게도 진실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스스로 목에 흉기를 찌르며 극단적인 선택을 해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심수련을 죽인 진짜 범인은 오윤희가 아니라 주단태(엄기준)였다.

 

그는 증거를 조작해 오윤희를 범인으로 만들었고 천서진(김소연)과 함께 비로소 펜트하우스를 차지했다.

줄초상 엔딩도 모자라 ‘악인’들의 승리로 마무리 된 ‘펜트하우스’ 시즌1. 이날 21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31.1%를 돌파,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상파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5년 만에 30%를 돌파했으며 ‘펜트하우스’ 시즌1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21회 연속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다행(?)인 것은 아직 ‘펜트하우스’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것. 시즌2뿐 아니라 시즌3도 남아있다.

 


 

각 12부작으로 편성된다. ‘펜트하우스’ 시즌2는 현재 방송 중인 금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후속작으로 2월 방송될 전망이다.

21회까지 방송됐지만 ‘펜트하우스’ 시즌1이 남기고 시즌2가 거둬들일 ‘떡밥’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나비 문신을 한 여인의 정체, 청아예술제, 아버지의 죽음을 방치한 천서진의 영상, ‘펜트 키즈’들의 흑화, 오윤희의 누명 등이다.

 

“김순옥의 드라마는 캐릭터가 사망해도 부검이 나오기 전까지는 진짜 사망했다고 볼 수 없다.

 

“사망해도 쌍둥이로 다시 나올 수 있다”는 누리꾼들의 주장대로 극 중 사망한 이지아와 유진까지 살아 돌아올 가능성도 농후하다.


펜트하우스 시즌 2는 2월 방영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 시즌 2와 시즌 3은 각각 12회 분량으로 구성된다.

오윤희 역의 유진은 "시즌 2에서는 또 큰 반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펜트하우스 제작진은 "'펜트하우스' 시즌 1은 막을 내리지만 역대급 스토리의 시즌 2가 곧 찾아온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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