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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11kg 감량, ADD 투병 치료 약 줄이고 건강해지고 있어"

등록일 2021년01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박봄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4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작년 대종상 시상식 때 저랬다"라며 "충격받고 다이어트해서 70kg에서 11kg 빼서 59kg이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6월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속 박봄과 현재의 박봄을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이와 함꼐 한층 슬림해진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4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컴백 준비 중.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오느도 녹음실에서 연습 중. 멋있는 모습 보여주려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어 박봄은 "ADD 치료받으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빼고 나니까 너무 좋다"라고 만족했다.


그는 "살 빼고 나서 약도 많이 줄이고 건강해지고 있다"라면서 "진짜 저 모습으로 다시 안 돌아갈 거다. 컴백도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과거 박봄은 주의력 결핍증 ADD(attention deficit disorder)를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DD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을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봄은 감정의 기복이 심해 제대로 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식욕 통제 또한 되지 않아 야식과 폭식을 하게 되면서 체중이 70kg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ADD는 주의를 집중시키는 시간이 극히 짧고 금방 주위가 산만해지는 증상을 보이거나 충동성 과잉행동 등을 일으키는 ADHD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어릴 때 ADHD를 앓다가 성인이 된 후 과잉행동만 사라져 ADD를 앓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두 단어에 차이를 두지 않고 혼용해서 쓰는 경우도 많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70~90%고, 나머지가 환경적 요인이라고 한다.

이들 환자에게는 암페타민 계열의 덱세드린, 에더럴 등 약물을 통해 치료가 진행된다.

 

다만 이 치료제들은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약물이라 폭력성이 강해지거나 우울증이 심해질 수 있으니 복용에 유의해야 한다. 

 

박봄은 약 복용으로 감정 기복이 심해지면서 제대로 된 일상 생활이 어렵게 됐고 식욕 통제 또한 되지 않아 야식과 폭식을 하게 되며 70kg까지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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