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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정성식당’포항시 과메기,비린맛 없어 손님들에게 인기만점,위치는?

등록일 2020년12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TV 생생정보’에서 비린맛 없이 쫄깃한 과메기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고수의부엌-해물갈비짬뽕, 가오리회냉면, 철판 짜장면, 정성으로 직접 만드는 식당-과메기, 대물을 찾는 사람들 등 다양한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된 정성으로 직접 만드는 식당-과메기 편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과메기 맛집을 소개했다.
 
과메기를 쌈에 싸서 한입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특히 비린맛이 없어 손님들에게 인기만점이다.
 
가위가 아닌 손으로 찢는 부드러운 과메기는 취향따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식감을 그대로 즐기고 싶다면 초장에 찍어서, 배추와 김, 쪽파 등 쌈으로 먹으면 영양까지 높일 수 있다.

과메기를 맛본 손님은 “여기는 안 비리고 담백하고 맛있다”고 했으며 또 다른 손님은 “다른 과메기 집은 딱딱해서 먹기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부드럽고 쫄깃하다”고 칭찬했다.   

과메기는 겨울철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면서 그늘에서 말린 것으로, 경북 포항 구룡포 등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겨울철 별미이다.
 

 
원래 청어를 원료로 만들었으나 1960년대 이후 청어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청어 대신 꽁치로 과메기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과메기는 만드는 과정에서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DHA와 오메가3지방산의 양이 원재료인 청어나 꽁치보다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 생산 과정에서 핵산이 더 많이 생성되어 피부노화, 체력저하, 뇌 쇠퇴 방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메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 중에 생선이라 비릴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쉽게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잘 숙성된 과메기는 꽁치의 맑은 기름 냄새와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살코기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작진은방송 직후 가게가 붐빌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 및 예약 후 이용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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