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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145명 신규확진,경남 창원 일가족 관련 (코로나19) n차 감염 확산,원주시청,태장동 '강호식당' 코로나 확진자 방문,이용자 검사 요망

등록일 2020년11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명 늘어 누적 2만7천19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5명)보다 20명 늘어나며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4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17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7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가운데 전날인 6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이어지고 있다.

 

요양시설·요양병원을 비롯해 가족이나 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적 공간의 감염에 더해 장례식장, 결혼식장, 콜센터 등을 고리로 새로운 집단발병이 잇따르면서 확진자 규모가 커졌다.

 

아직까지 ‘핼러윈 데이’(10월 31일)의 영향이 나타나지 않은 만큼 방역당국의 우려는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도는 확진자가 급증한 천안과 아산의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앞당겨 상향 조정했다.
 

경남 창원 일가족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이로써 창원 일가족 관련 확진자는 지난 3일 경남 321번 양성을 시작으로 일가족 5명 포함 총 21명으로 늘었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 창원에서 전날 오후 5시 이후 추가 확진자 6명(경남 337번~342번)이 발생했다.

경남 337번(50대 남성)과 338번(50대 여성) 확진자는 부부다.

어제(5일) 확진된 경남 327번, 331번 부부와 함께 지난달 29일 창원시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에는 모두 5명이 참석했고, 이 중 4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은 음성이다.

경남 337번과 338번 확진자는 경남 327번 확진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창원파티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어젯밤 양성으로 판정됐다.

경남 339번(60대 남성)은 어제(5일) 확진된 경남 331번과 지난달 30일 운동과 식사를 함께 했다.

경남 340번(80대 여성) 확진자는 어제 확진된 경남 335번의 모친이고,경남 341번(여아)은 경남 335번의 손녀다.

경남 342번(50대 남성)은 지난달 25일 창원시 예식장 뷔페에서 경남 322번(50대 남성)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했다.

신규 확진자 6명은 모두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다.

6명 모두 어젯밤 또는 오늘 새벽에 검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현재 이들에 대한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기초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전 10시 기준 339명으로 늘었다. 입원자는 40명이고, 299명은 퇴원했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강호식당 이용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원주시청(시장 원창묵)은 6일 관내 16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리며 지난 2일~5일 08:00~19:00 태장동 '강호식당'(북원로 2821) 이용자는 금일 중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하지만 배달이용자는 제외 한다고 밝혔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변동사항이 있으면 신속히 알리겠다고 밝혔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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