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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당선 가능성에'바이든 관련주' 오성첨단소재 '상승' 대마초 합법 기대감

등록일 2020년11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대마초 관련주로 불리는 오성첨단소재가 상승세다

 

미국 대선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당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오성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17.65%(585원) 오른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학용 보호 및 기능성 필름을 생산하는 오성첨단소재는 의료용 대마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대마초 관련주로 분류된다.

지난달 바이든 후보 측이 대마초 합법화에 우호적 시각을 보여 대마초 관련 종목이 '바이든 관련주'로 불린다.

 

이에 오성첨단소재 주가도 영향을 받고 있다.

 

전일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22%가량 하락했다.

 


 

하지만 바이든 후보가 역전할 것이라는 분위기에 주가가 다시 뛰는 것으로 보인다.
 

오성첨단소재는 자회사인 카나비스메디칼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대마초 취급 허가를 받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연구를 통해 의료용 대마 연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후보는 마리화나 합법화에 우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어 당선 시 관련주의 수혜가 점쳐진다.

 

앞서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 역시 TV토론회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당선되면 연방정부 차원에서 마리화나를 비범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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