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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8명 무더기 코로나 추가 확진,수원시청 302번째 확진자 발생

등록일 2020년10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강원 원주시에서 27일 오후 추가로 시민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원주지역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

28일 오전 원주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 부부 등 총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원주지역 138∼145번 확진자로 집계됐다.

특히 80대 여성인 140번 확진자를 제외한 7명이 128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식당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해당 식당을 통한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더욱이 이날 오후 추가 양성 판정을 받은 8명 가운데 초등학생 2명이 포함돼 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같은 초등학교에서 확진자 3명이 나오면서 해당 학교는 임시 폐쇄 조치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교육 당국은 28일 학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450여 명을 전수 검사할 방침이다.

보건 당국은 추가 확진자 8명을 원주진료소로 이송하고 추가 역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원주시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1명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유아 추가 감염을 막고자 해당 어린이집을 임시 폐쇄하고 원아와 교사 등 80여 명을 전수 검사했다.
 
또 다른 확진자는 홍천의 한 은행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해당 은행이 영업을 멈추기도 했다.

지난 26일부터 이틀 새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0명 발생했다.
 
이들 중 15명은 특정 식당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 내 확진자는 총 266명으로 늘었다.

 


 

수원시청이 코로나19 302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하 수원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수원 확진자-302’ [정자3동(천천동)] 발생

○ ‘수원 확진자-302’ 관련 정보

- 거주지 : 장안구 정자3동 (천천동)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확진일 : 10. 28.(수)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도봉구 확진자-224’ (10.27. 확진)의 접촉자

※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되었을 우려가 있는 장소를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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