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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짙은안개 주의,미세먼지 '나쁨'...10도 이상 큰 일교차

등록일 2020년10월2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한때 높게 나타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에서 14℃,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2℃가 되겠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은 5℃, 강원산지와 경북북동 일부 산지는 0℃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20℃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1m,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아침에는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사고에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강원영동, 제주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번 주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거나 대체로 맑겠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와 상관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문화가 정착되었다.

 

그러나 가을철 미세먼지 우려가 커짐에 따라 다시 한번 미세먼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표적인 미세먼지 대처 방법을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자.

 

1. 가능한 창문을 열지 않는다.
 

환기를 하겠다며 창문을 여는 경우가 있는데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2. 외출할 때 모자, 안경,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렌즈 착용보다는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분진용 특수 마스크는 특히 후두염, 기관지염 등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3. 물을 자주 마신다.
 

물은 나쁜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효과가 있는데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셔야 좋다.

 

4. 손 씻기, 세안, 양치를 꼼꼼하게 한다.
 

특히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귀가 후에 바로 샤워하고 세안도 신경쓴다.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는 옷으로 차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5. 미역, 과일, 채소를 섭취한다. 
 

미역, 과일, 채소는 미세먼지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도록 돕는다.

 

녹차를 자주 마셔도 좋다. 녹차가 혈액 수분 함량을 높여 체내 중금속을 배출시킨다.

 


 

< 안개 현황과 전망 >

○ 현재, 일부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도, 전라도, 경상내륙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음

*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 (27일 07시 현재, 단위: m)
- 경기도: 이천 70 여주 180 양평 200 경기광주 230 영종도(인천) 410
- 강원도: 서석(홍천) 130 안흥(횡성) 190 영월 240 남산(춘천) 240 양구 260 임계(정선) 430 문막(원주) 490
- 충청도: 괴산 90 노은(충주) 90 진천 110 보은 120 음성 130 금산 170 양화(부여) 200
- 전라도: 해남 60 화순 90 월야(함평) 120 임실 140 부안 150 복내(보성) 150 익산 190 구례 190 광산(광주) 250 영암 270 장성 310 장흥 360 나주 380 순창군 420
- 경상도: 대곡(진주) 90 화서(상주) 110 안동 160 청송군 160 함안 210 영양 420

○ 오늘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
- 특히, 서해안에 위치한 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람
- 또한, 인천과 김포, 광주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해안과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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