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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기온 올라…큰 일교차 주의,오전까지 짙은 안개 유의

등록일 2020년10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반짝 추위는 누그러지고 다시 예년 이맘때 기온으로 회복했습니다.

서울은 어제보다 3도가량 높은 8도로 시작을 했는데요.

추위가 누그러지긴 했지만, 계절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만큼 옷을 여러 겹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낮에도 가을햇살이 비치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릅니다.

 

일교차가 10도에서 많게는 15도 이상 극심하게 나타나겠습니다.

출근길 안개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안전거리 넉넉하게 두셔야겠습니다.

현재 경기와 남부지방으로는 희뿌연 안개가 끼며 시야가 답답한데요.

특히 전북 장수는 60m, 경남 창원에서는 110m까지 좁혀져 있습니다.

이들지역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과속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낮 동안 맑고 파란 가을 하늘 보실 수 있겠는데요.

다만, 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강원영동으로는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건조특보도 내려져 있는 만큼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하늘 속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오전까지 짙은 안개 유의 >


○ 현재(06시),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밤사이 지표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경기내륙, 전라내륙과 경남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 (26일 06시 현재, 단위: m)
- 경기도: 시흥 250 파주 300
- 전북: 장수 100 진안 280 고창 300
- 전남: 나주 100 복내(보성) 150 이양(화순) 290 월야(함평) 320 영암 540
- 경남: 대곡(진주) 90 함안 170 합천 320

○ 경기내륙, 전라내륙과 일부 경남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특히 강이나 호수, 분지지역),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이 안개는 오전(10시 전후)에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소산되겠습니다.




- 한편, 김포, 광주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쪽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오늘(26일) 오전(10시)까지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 낮과 밤의 기온차, 서리, 얼음 유의 >


○ (낮과 밤의 기온차 큼) 오늘(26일)과 내일(27일)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일부 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15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한편, 오늘(26일)과 내일(27일)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가을철 수확시기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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