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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이근 성폭력 전과자 폭로에‘생존왕’ 측, 이근 대위 성범죄 의혹에 “확인 중”

등록일 2020년10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연예 콘텐츠 전문 유튜버 김용호가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 예비역 대위 이근과 대립하고 있다.

 

이 가운데 김용호는 이근 대위를 향해 ‘성폭력 전과자’라고 폭로했다.
 

지금부터 하나씩 증거를 공개하겠다. 일단 충격적인 자료 하나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용호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이근 대위가 ‘성폭력 전과자’라는 재판 자료다.

 

김용호는 “이근 대위의 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이다.

 

상고기각 결정이 났으니 이미 이근은 전과자”라고 폭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건 번호와 재판이 지난 2019년 11월 29일 상고 기각 결정 난 결과문이다.

 

법원에서 내린 판정이 확정됐다는 뜻의 내용이다. 

앞서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은 지난 11일 “[충격 단독] ‘가짜 총각’ 이근 대위 만난 여성의 제보”라는 제목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근 대위가 UN 근무 경력이 없는데 UN 근무 경력을 거짓말하고 다닌다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김용호씨는이근 대위를 만났다는 한 여성의 제보 내용과 함께 이 여성이 이근 대위로부터 ‘UN 외교관’이라고 적힌 명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씨는이근 대위의 프로필에 UN 경력이 없다고 지적하며 “실제로 UN에서 근무했다면 이렇게 자랑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경력에 ‘UN 근무’를 안 써놨을까”라며 “프로필에 없는 UN 근무 경력을 여자에게 왜 소개하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근 대위가 성범죄 의혹에 휩싸이자 출연을 앞둔 '생존왕' 측이 확인에 나섰다.

 

KBS 1TV 신규 교양프로그램 '재난탈출 생존왕'(이하 생존왕) 관계자는 10월12일 뉴스엔에 "계속 관련 상황들이 전개되고 있는 과정이라 제작진 입장에서는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개그우먼 김숙, 이광용 아나운서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생존왕'은 다양한 사고와 재난들 속에서 안전한 대처법과 예방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근 대위는 초반 스페셜 패널로 출연해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

 

하지만 10월11일, 12일 유튜버 김용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이근 대위의 UN 근무 경력 거짓말 의혹과 과거 성폭력 의혹을 연달아 제기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근 대위는 일단 UN 근무 경력 의혹과 관련,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위 사실 유포 고소한다"란 글과 함께 반박한 상태다.

 

한편 '생존왕'은 10월 23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용호 주장 전문. 

이근이 저를 고소한다고 했나요? UN직원이 확실하다고 언론과 인터뷰도 했다면서요?

 

제가 어디까지 취재했는줄 알고 또 이렇게 성급하게 승부를 걸까요?

 

이근은 제가 UN을 잘 안다고 말한 부분이 마음에 걸리지 않았을까요?

 


 

여권 사진 하나 공개하면 순진한 대중은 속일수 있다고 생각했겠죠?

지금부터 하나씩 증거를 공개하겠습니다. 일단 충격적인 자료 하나 보여드리죠.

이근의 죄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입니다. 상고기각결정이 났으니 이미 이근은 전과자입니다.

 

(동명이인이라고 하는 대깨근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기본적인 것도 확인 안해보고 올렸을까봐?)

지금 이근 인스타그램 열심히 하던데 이 사건도 한 번 해명해보시죠? 저에게 제보한 피해자가 한 두 명인 것 같나요? 다음 방송 기대해주세요.

 

더불어 이근에 대한 더 많은 제보를 받습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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