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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로 등극

등록일 2020년10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우 전지현(39)씨의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가 회사 최대주주에 올랐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알파자산운용은 지난 5일 최곤 회장이 지난달 30일 아들인 최 대표에게 회사 지분 70%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최 회장의 지분율은 30%(60만주)로 줄었다.

 

1981년생인 최준혁 대표는 알파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파생상품부문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해 4월 알파운용 부사장으로 영입됐으며, 지난 2월 대표이사가 됐다.

 

알파자산운용은 2002년 7월 설립한 종합자산운용사로 지난달 말 운용자산은 4천700억여원에 이른다.

 

전지현과 최준혁 대표는 지난 2012년 결혼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이며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최준혁 대표가 185cm의 큰 키에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다.

 

특히 최 대표는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의 아들이자, 한복 디자이너 겸 교수 이영희 씨의 외손자로도 관심을 받았다.

 

고 이영희 디자이너는 2014년 <여성조선> 인터뷰에서 손자며느리 전지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전지현이) ‘할머니’라고 부르며 살갑게 굴고 마음이 깊다.

 

성격이 털털하고 너무 잘한다”며 “시어머니랑 사이도 좋다. 촬영하면서 문자도 보내고, 의상 이야기도 나누고 제일 좋은 사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 대표와 전지현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81년생 동갑내기다.

 

최 대표의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전지현이 간호를 하면서 관계가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보도 당일 양측 모두 열애 사실을 인정해 결혼설까지 제기됐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부부 연을 맺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13일 동갑내기 연인 최준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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