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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하석진 나이,럭셔리 한강뷰 아파트 공개 '3년 만에 6억 껑충

등록일 2020년10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나혼자산다' 하석진·김광규 출연
하석진 "열심히 일해서 업그레이드"
럭셔리 한강뷰 아파트 공개
김광규는 '어르신 라이프'로 폭소
 

 
'나 혼자 산다' 하석진과 김광규가 서로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혼자 라이프로 금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하석진 나이가 화제다. 하석진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아홉이다.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하석진은 6년 전 출연 이후 다시 등장했다.
 
배우 하석진이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아파트에 관한 누리꾼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원년멤버였던 김광규 역시 재출연해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광규는 하석진의 집에 관심을 보이며 "언제 샀느냐"라고 물었다.
 
하석진은 "3년 전에 샀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좋을때 샀다. 배가 아프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박나래는 "진짜 가족같다. 집 이야기만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하석진은 동료 여배우와의 공개연애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들키지만 않으면 동종업계 사람과 연애는 좋은 것 같다"라면서도 "공개 연애는 물론 반대한다"고 선을 그었다.
 
하석진은 탁 트인 한강의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세련된 한강뷰 아파트 내부를 공개해 '성공한 남자'의 면모를 뽐냈다.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블루와 그레이 컬러로 맞춰진 인테리어는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강뷰 아파트에 무지개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하석진은 "6년 전의 반 전세에서 5년 넘게 살았다"며 "열심히 일을 해서 업그레이드를 좀 했다.
 
이건 제 이름으로 (계약)한 내 집"이라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청담동 소재 '청담자이'로 평수는 전용 83㎡(33평형)으로 알려졌다.
 
하석진이 매매했다고 밝힌 시점인 2017년 해당 평형은 17억원대에 거래됐다.
 
가장 최근 거래 가격(지난 3월)은 23억9000만원(14층)으로 나타났다.
 
현재 매매 호가는 34억원 선이다.

청담자이는 강남구 청담동 청담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지하 2층~지상 35층 708가구 규모로 2012년 3월 입주한 9년차 아파트다.
 
김광규가 사려던 집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래미안 남가좌 2차’로 84㎡ 기준 2017년 매매가는 6억원선이었다.
 
가장 최근 거래가격은(지난해 12월) 8억4000만원(4층)이며 현재 매매호가는 11억원이다.
 
하석진의 새 집은 과거 아기자기하던 첫 자취 아파트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블루와 그레이로 색상을 맞춰 시크한 느낌이었다.
 
 
집은 바뀌었지만 자신이 좋아하던 맥주 지도와 축구팀 액자들은 여전히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다.
 
하석진은 먹다 남은 맥주를 먹던 과거와 달리 위스키 한잔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며 한층 성숙해진 생활을 선보였지만,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주량과 몸 상태에 씁쓸함을 토로해 전국 '어른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하석진은 어설픈 손놀림으로 살림살이를 망가뜨리던 과거와 달리 '프로 살림꾼'으로 발전한 모습를 과시했다.
 
면과 소스가 따로 오는 메뉴는 양이 더 많다는 자취 내공을 통해 단 한 번의 주문만으로 2.5인분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꿀팁을 밝힌 것.
 
꼼꼼한 분리수거와 칼 각을 자랑하는 빨래까지 자랑하던 그는 사용한 그릇과 컵을 설거지 더미에 각 맞춰 끼워 넣으며 끝없이 미루는 반전 '인간미'로 예상치 못했던 웃음을 터트렸다.



그런가 하면 온종일 태블릿 PC, 인공지능과 함께하고, UHD 안테나까지 손수 연결하는 등 명불허전 '공대 오빠'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나 공구 상자를 동원, 망가진 토스터 수리에 돌입한 그는 이내 "전문가에게 맡겨야겠다"며 빠른 포기를 해 여전한 허당기를 뽐내기도 했다.
 
새로움과 친근함을 동시에 뽐낸 하석진의 일상이 알찬 웃음을 전했다.

한편 '전설적인 혼자남' 김광규는 변함없는 솔로 생활에 한탄을 하며 등장, 시작부터 짠내를 유발했다.
 
강남에서 새롭게 도시 라이프를 시작한 그는 '입춘대길' 명패가 자리 잡은 입구와 더불어 집 주인이 고스란히 남겨놓은 인테리어로 정겨운 레트로 감성을 자랑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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