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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나이 관심집중…임영웅·송가인, ‘2020 트롯어워즈’ 남녀 신인상

등록일 2020년10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이미자가 '2020 트롯 어워즈'에 시상자로 출연하면서 그의 나이와 근황에 관심이 집중됐다.

1일 방송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에서는 이미자가 시상자로 등장해 신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임영웅과 송가인이 TV 조선 ’2020 트롯어워즈' 남녀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열린 이번 ’2020트롯어워즈'에서 가장 처음 시상 부문으로 열린 ‘남녀 신인상’에서 임영웅과 송가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둘은 각각 ‘미스터트롯’ 진과 ‘미스트롯’ 진을 거머쥐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흰색 투피스 차림으로 단아한 우아함을 선보인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시상자로 나선 신인상에서 남자 신인상 수상자로 호명된 임영웅은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감사합니다”를 거듭 말하며 얼떨떨해 했다.

 

이미자는 시상에 앞서 “한국 전통가요가 어느때보다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K트롯을 이끌어갈 후배들에게 이 상을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돼서 영광입니다”라고 진한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영탁은 두 손을 마주잡은 채 감격에 찬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미자는 "한국 전통가요가 어느 때보다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K트로트를 이끌어 갈 후배 가수들에게 이 상을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신인상은 플로 트로트 차트 집계를 비롯해 올 한 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가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임영웅은 "제가 받을 거라곤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며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손을 위로 들어올리며 기쁨을 표현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송가인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수상소감을 들을 순 없었다.

신인상 수상을 기대했던 막내이모 김다비(김신영)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지 않자 실망스럽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자는 1941년생으로 올해 나이 80세다.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해 올해 62년차를 맞은 그는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을 비롯한 무수한 히트곡을 발표해 '엘레지의 여왕'이라 불렸다.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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