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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 극단적 선택 병원 치료 중 끝내 사망...향년 36세

등록일 2020년09월1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배우 오인혜가 끝내 숨졌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인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오인혜가 사망했다. 향년 36세.


오인혜 전날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때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인혜는 전날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지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고인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망 직전까지도 해도 오인혜는 SNS를 통해 밝은 모습을 공개했기에 많은 이들이 그의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그는 앞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웃는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주말 서울데이트. 출바알~모두 굿 주말"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오인혜가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그녀가 다시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인혜는 안타깝게 사망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뒤늦게 비보를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애도하고 있다.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오인혜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소원택시' '설계' 드라마 '마의' '드라마 스페셜-환향-쥐불놀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달에는 가수 노틸러스와 음원 '차라리'를 발표하기도 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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