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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선선...서울과 경기북부 돌풍·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등록일 2020년09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목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과 경기북부 등에서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하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남해상에 있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릴 전망이다. 

 

대기가 불안정한 탓에 오후까지 서울과 경기북부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온다.

 

경상도 일부 지역은 오전까지 비가 온 후 점차 갠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비가 내린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강수량은 내륙의 경우 10~40mm이다. 경상해안과 제주도 예상강수량은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9도다.

 

(초)미세먼지는 WHO 기준으로 전국 '좋음'~'보통'이다.

 

< 강수 현황과 전망 >


○ 현재(06시), 경기도 일부지역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서울과 강원영서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 이 비구름대는 35km/h의 속도로 동남동진하면서 점차 경기남동부 일부지역에 비를 내리겠고, 서울은 아침(09시)까지 일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낮(15시)까지 오겠습니다.




< 안개 현황과 전망 >


○ 어제(9일)와 오늘(10일) 비로 인해 지표면이 매우 습하고, 새벽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충남남부서해안, 충청내륙, 전라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 (10일 06:00 현재, 단위: m)
- 경기도 : 백령도(옹진) 190 장호원(이천) 230 파주 320
- 강원도 : 안흥(횡성) 340 삽당령(강릉) 370
- 충청도 : 서천 40 추풍령(영동) 150 홍성 210 금산 230 보은 300 세종고운 360 양화(부여) 390
- 전라도 : 장수 100 장흥 100 순천 310 임실 310 남원 330 함라(익산) 370
- 경상도 : 안동 230 문경 300

○ 이 안개는 해가 뜨면서 차차 소산되겠으나, 일부내륙에는 아침(0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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