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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추미애 장관 아들 군 복무 의혹 공세,민주당 정치공세 반박

등록일 2020년09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민의힘은 주말인 5일에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병가와 관련한 의혹 공세를 이어갔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특임검사 임명을 요청한다"며 "이 모든 불공정과 부정의는 추 장관 본인이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검찰은 고발 8개월째 함흥차사이고, 더불어민주당은 장관 아들 질의가 나오려 하면 멀쩡한 상임위를 중단시킨다"며 "장관 아들 한명 살리겠다고 전 부처가 난리통인 게 정상인가"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의 발언이 군 복무 중인 군인과 그들의 어머니들을 열 받게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추 장관 아들 특혜 휴가 의혹이 왜 뜬금없이 검찰개혁 방해로 연결되나"라며 "추 장관은 직무배제되고 특임검사나 특검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추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한 야당 공세에 대해 "검찰 개혁을 흔들어보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본다"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를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오늘 구두논평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서 이미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데, 이런 절차를 건너뛰자는 것도 앞뒤에 맞지 않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검찰총장이 임명하는 특임검사 제도는 주로 검찰 내 비리 사건이 수사 대상인데 법무부 장관 임명 전 시기에 있었던 가족 관련 일에 적용하자는 것도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추 장관은 지난 1일 국회에서 보좌관 전화 사실을 부인했기 때문에 김 의원의 말은 추 장관의 거짓말 논란을 부르고 있다.

추 장관 아들과 보좌관, 군 관계자들을 군형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한 국민의힘에선 에선 특검 주장도 나오고 있다.

 

반면 여당은 ‘터무니없는 정치 공세’다, ‘외압은 아니다’며 추 장관을 적극적으로 엄호하고 나섰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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