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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8명 증가...해외 23명,지역발생 5명

등록일 2020년07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러 선원발 지역감염 확산 우려…해외유입 확진자 33일째 두자릿수 기록

지역발생 감소 산발감염 지속…누적확진 1만4천203명, 사망자 총 300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28명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 42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8명 중 해외유입이 23명, 지역발생이 5명이었다.

 

해외는 키르키스탄 7명, 미국 4명, 멕시코 2명, 모로코 2명, 알제리 1명, 에티오피아 1명, 방글라데시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카타르 1명, 쿠웨이트 1명, 필리핀 1명 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명, 경기 1명, 부산 1명, 인천공항 등 검역에서 10명이었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02명 증가한 1만 3007명이며 완치율은 91.6%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300명(2.11%)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89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3명은 경기(5명), 서울(3명), 전남(2명), 부산·충남·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키르기스스탄 7명, 미국 4명, 멕시코·모로코 각 2명, 알제리·에티오피아·방글라데시·아랍에미리트·우즈베키스탄·카타르 ·쿠웨이트·필리핀 각 1명 등이다.

 

◇ 지역발생 5명, 8일만에 최소…위중·중증환자 12명

 

지역발생 확진자는 5명으로, 전날에 이어 한 자릿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일(4명) 이후 8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시도를 보면 서울 3명, 경기 1명 등 수도권이 4명이다. 이외에 부산에서 1명이 확진됐다.

 

서울의 경우 강서구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악구 사무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과 지역발생을 합치면 수도권이 12명(서울, 경기 각 6명)이고 전국적으로는 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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