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송파구청 "사랑교회 11명 추가 확진,136명 전수 검사,이동경로?

등록일 2020년07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송파구청이 코로나 확진자 추가 소식을 전했다.


23일 송파구청은 블로그에 "7월 1일부터 20일까지 해당 교회 방문자 13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한 결과, 1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확진자에 대한 추가 정보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확진자에 대한 추가 정보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일 송파구 사랑교회를 다니는 송파구 주민 1명(서울시 연번 1498번)이 최초 확진된 후 21일에 같은 교회 교인 2명(서울시 연번 1511번, 1512번), 가족 1명(서울시 연번 1514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틀 뒤인 22일에는 교인 3명(서울시 연번 1518·1525·1526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63번, 66번, 67번 환자의 이동경로가 공개됐다. 

63번 환자는 마천1동에 거주하며 지난달 28일부터 증상이 나타났고, 7월 15일 경찰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16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3일 12시 3분부터 21분까지 잠실동 안경원을, 5일 오후 2시 39분부터 41분까지 마천동 약국, 9일 오후 1시부터 1시 46분까지 마천동 식당, 11일 오후 7시 8분부터 43분까지 방이동 식당, 13일 12시 23분부터 2시 22분까지 석촌동 병원, 13일 오후 2시 34분부터 44분까지 석촌동 약국,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석촌동 식당, 15일 오후 2시 11분부터 56분까지 잠실동 병원을 방문했다. 

64번 접촉자인 66번 환자는 잠실본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17일 검사를 받고 18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5일 오후 7시 21분부터 50분까지 삼전동 식당을, 오후 7시 59분부터 8시 4분까지 삼전동 마트를, 16일 오후 6시 25분부터 7시 26분까지 석촌동 식당을 방문했다. 

67번 환자 역시 64번과 접촉했다.

 

13일부터 증상을 보인 이 환자는 17일 검사를 받고 18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확진자는 방문장소, 이동수단 내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이동경로 공개대상이 아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