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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재신검 결과 비폐색 등으로 4급 판정”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

등록일 2020년07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김호중이 재신검 결과 4급(공익) 판정을 받았다.

21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은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로 4급을 판정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비폐색’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오르고 있다.

 

비폐색은 코막힘과 같은 말로, 비중격만곡증 혹은 비후성비염 등으로 비판부위가 좁아져 뚜렷한 코막힘 증상을 보이는 만성 질환을 의미한다.

 

비중격 기형으로 호흡기류가 장애를 받으면 비폐색이 발생하며, 후비루와 구호흡 등 호흡에 관련된 질병을 동반한다.

 

비폐색이 나타나면 머리가 무거운 느낌, 주의 산만, 기억력 감퇴, 수면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수면 무호흡증이 나타난다.

 

또 건조감과 가피형성으로 궤양이나 비출혈이 생기기도 한다.

 

소속사는 “일반적인 병역신체검사의 경우 1차에서 등급이 결정되지만, 김호중은 관심대상으로 분류돼 2차 심의까지 받았습니다”라며 “또한 병무청은 김호중의 검사 결과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더 촘촘한 심사과정을 거쳤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호중은 병무청이 내린 결과에 따라 성실하게 정해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입니다”라며 “김호중을 늘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김호중은 병역 특혜 시도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일 한 매체가 김호중이 730일 입영 연기 일수를 모두 채웠으나 지난 6월 15일 입대일을 한차례 미룬 뒤 계속 활동 중이라고 보도하며 의혹을 제기 한 것.

 

이에 앞서 전 매니저 A씨는 김호중이 50대 여성 J씨를 통해 병역 특혜를 시도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음은 김호중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의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김호중은 21일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로 4급을 판정받았습니다.

일반적인 병역신체검사의 경우 1차에서 등급이 결정되지만, 김호중은 관심대상으로 분류돼 2차 심의까지 받았습니다.

또한 병무청은 김호중의 검사 결과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더 촘촘한 심사과정을 거쳤습니다.

김호중은 병무청이 내린 결과에 따라 성실하게 정해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입니다.

김호중을 늘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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