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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산일출봉 천연기념물,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등록일 2020년07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성산일출봉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출의 장관 때문에 성산일출봉은 많은 사람들의 감흥과탄성을 자아낸다.

 
제주도 성산일출봉은 지방기념물로 관리하다 2000년 7월 1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후 빼어난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7월 2일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2010년 10월에는 UNESCO 세계지질공원에 인증됐고 2011년도 대한민국 자연생태관광 으뜸명소,2012년 12월 한국관광 기네스 12선에도 선정됐다.

다음은 제주관광공사가 소개한 성산일출봉 자료내용이다.

성산일출봉은 제주도의 다른 오름들과는 달리 마그마가 물속에서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수성화산체다.

화산활동시 분출된 뜨거운 마그마가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면서 화산재가 습기를 많이 머금어 끈끈한 성질을 띄게 되었고, 이것이 층을 이루면서 쌓인 것이 성산일출봉이다.

바다 근처의 퇴적층은 파도와 해류에 의해 침식되면서 지금처럼 경사가 가파른 모습을 띄게 되었다.

생성 당시엔 제주 본토와 떨어진 섬이었는데, 주변에 모래와 자갈등이 쌓이면서 간조 때면 본토와 이어지는 길이 생겼고,1940년엔 이곳에 도로가 생기면서 현재는 육지와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다.

정상에 오르면 너비가 8만여 평에 이르는 분화구를 볼 수 있는데,그릇처럼 오목한 형태로 안에는 억새 등의 풀이 자라고 있다.

분화구 둘레에는 99개의 고만고만한 봉우리(암석)이 자리하고 있다.

이 모습이 거대한 성과 같다고 해서 '성산(城山)', 해가 뜨는 모습이 장관이라 하여 '일출봉(日出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전설에 의하면 성산일출봉의 봉오리가 100이었다면, 제주에도 호랑이.사자 같은 맹수가 날 것인데,하나가 모자라 아흔 아홉이기 때문에 호랑이도 사자도 아니 난다고 한다.

성산일출봉에는 제주의 아픈역사도 간직하고 있다.

1943년에는 일본군이 이곳을 요새화 하기 위해 일출봉 해안절벽에 24개의 굴을 팠다.

굴속에 폭탄과 어뢰등을 감춰두고 일전에 대비했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패전하였다.
 

 
이 굴은 이후 잠녀의 탈의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성산일출봉과 본토를 잇는 길목은 간조때 길이 터진다 하면 터진목이라 불렀는데,이곳과 일출봉의 우뭇개 일대에서 4·3항쟁 당시 많은 민간인이 토벌대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제주도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하루 4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제주도는 ‘관광방역체계’를 점검하고, 2차 대유행을 대비해 ‘제주형 방역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카페 등을 안내하는 ‘제주형 방역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이 중 18명은 제주가 아닌 곳에서 감염된 후 유입된 사례이고, 나머지 1명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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