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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 46번째 확진자 추가 발생 "씨씨씨아가페실버센터 근무

등록일 2020년06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광주에서 50대 요양보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역 46번째 확진 사례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50대 여성 요양보호사 A씨가 지난 28일 발열과 근육통을 호소하다 오늘 낮 12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 보건당국은 50대 여성 요양보호사(씨씨씨아가페실버센터(동명동154-27)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광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5명에서 46명으로 늘었다.

북구 주민인 A씨는 동구 씨씨씨아가페실버센터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28일엔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광주사랑교회까지 도보로 이동해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예배를 드린 뒤 근무지로 이동해 오후 12시30분부터 9시까지 머물렀다.

A씨는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이날 정오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고,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국가 지정 격리 병동에서 치료하고 있다. A씨의 정확한 감염 경로와 직·간접 접촉자 수 등을 확인한 뒤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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