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여성 5명 탄 승용차,옥천 대청호에 추락…3명 사망·2명 부상

등록일 2020년06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인근 절 다녀오다 사고…"주차했다 출발하려다 뒤로 미끄러져"

 


 

1일 오후 10시 20분께 충북 옥천군 안내면 장계교 인근에서 차량 1대가 대청호로 추락해 운전자와 승객 등 5명 중 3명이 숨졌다.

 

충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숨진 이들은 50∼60대로 보이는 여성이며 신원은 즉각 파악되지 않았다.

 

이들은 사고 후 대전과 옥천의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숨졌다.

 

차에 타고 있던 이들 중 A(55)씨와 B(69)씨는 자력으로 탈출했다.

 

나머지 3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추락지점을 수색하다 발견해 구조했다.
 
이들은 대전과 옥천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들은 종교 행사를 마치고 거주지인 대전으로 이동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생존자는 경찰 조사에서 "대청호 인근 도로옆 공터에 주차했던 차량에 탑승한 뒤 운행하려 했는데 차가 뒤로 미끄러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이들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사건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