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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행복한요양원 보호사 코로나 19 확진, 시설 폐쇄

등록일 2020년05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기도 광주의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요양원이 폐쇄됐습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오늘(5/28) "처인구 모현읍에 사는 A(68·여성·요양보호사)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있는 '행복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이 요양원에는 입소자 113명과 종사자 71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6일부터 오한 증상을 보인 A 씨는 어제(5/27) 오전까지 요양원에서 근무했으며,어제 오후에 용인 다보스병원에서 검체채취를 한 뒤 오늘 확진됐습니다.

A 씨의 자녀 1명은 검체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고, 배우자는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용인시 보건당국은 요양원이 있는 광주시에 직원 확진자 발생 통보를 했고, 광주시 보건당국은 행복한 요양원의 출입을 막는 등 시설을 폐쇄했습니다.

 

이곳 시설, 요양보호사 68살 A 씨가 오늘(28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시설 전체가 코호트 격리, 즉 폐쇄조치됐습니다.

 

이곳 정문은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면서 이렇게 테이블로 막아둔 상태입니다.

 

 

A 씨는 그제 오한 증상을 보였는데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24시간 근무했고 어제 아침 퇴근 뒤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요양원에는 현재 환자 114명과 직원 78명 등 모두 192명이 생활하고 있는데 A 씨 확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모두 격리조치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 씨가 근무한 2관 2층을 중심으로 방역작업을 벌였고 접촉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낮은 고령 환자들이 모인 시설인 만큼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4일 일요일 퇴근한 뒤 오후에는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 씨의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을 추적하고 있으며 요양원 근무자들과 환자들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이들 직원과 환자 192명에 대한 증상발현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전수 검체 채취 및 해당 요양원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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