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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또' 아크로서울포레스트,당첨자 발표…2만7000명 생중계 시청

등록일 2020년05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3가구 추첨에 26만명 신청…97㎡ 21만5000명 '최다'
시세차익 최소 5억원…29일 계약 진행

 


 

26만여명의 청약자가 몰렸던 서울 성수동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추가 3가구 무추첨 청약에서 당첨자가 가려졌다.

 

26만분의 3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이들은 내일까지 계약금 납부와 함께 관련 서류를 준비해 계약해야 한다.

대림산업은 28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무추첨 청약 당첨자를 선정했다.

 

선정은 접수 번호를 뽑는 방식이었다.

 

주택형 별로 진행한 선정과정에서 전용 전용 198㎡는 접수번호 129133번, 전용 159㎡ 53492번이 당첨됐으며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전용 97㎡는 228452번이 선정됐다.


생중계에서 김도현 대림산업 분양마케팅 팀장은 "2017년 분양 당시에도 많은 성원으로 순위 내 청약을 마무리하고 계약을 진행했지만 당첨 후 일부 계약포기로인해 추가 세대 분양을 진행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 부분에 집중한 상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추첨은 전문 추첨 프로그램을 이용해 진행했다.

 

전용 198㎡는 접수번호 129133번, 전용 159㎡ 53492번이 당첨됐으며 전용 97㎡는 228452번이 선정됐다. 각 주택형별로 10명의 예비당첨자가 함께 선정됐다.
 

각 주택형별로 10명의 예비당첨자가 순번에 맞춰 함께 선정됐다.

 

당첨자들은 당장 내일까지 주택형 별로 각각 1억7,410만원에서 3억7,580만원에 달하는 현금을 납부한 뒤 신분증과 임감도장,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주민등록표 등본, 계약금 무통장 입금 영수증 등 준비서류를 구비해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

대림산업 측은 당첨자들에게 개별 연락 후 계약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며, 내일까지 계약금 납부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예비당첨자 1번부터 계약 기회가 넘어가게 된다.

 

당첨자·예비당첨자 명단과 구비서류 등은 아크로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잔여가구 공급은 이른바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으로 청약통장이나 주택보유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입주가 올 12월로 가깝지만 분양가는 3년전 가격으로 공급되면서 인기를 끌었다.

 

전용면적 97㎡B·159㎡·198㎡ 각각 1가구씩 모집하는 데 총 26만4,625명이 신청했다.

 

타입별로는 전용 198㎡에 1만4,546명, 전용 159㎡에 3만4,920명, 전용 97㎡에 21만4,859명이 응모했다.

분양가는 3년전 첫분양 당시 가격과 동일하다.

 


 

전용 97㎡B이 17억4100만원, 159㎡는 30억4200만원, 198㎡는 37억5800만원이다.

 

29일까지 계약이 진행되면 이후 4개월 뒤인 9월 29일까지 다시 전체 분양가 1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마련해야 한다.

 

잔금은 분양가의 80%로 입주지정일에 지급한다.

 

중도금과 잔금대출도 제공되지 않아 당첨자가 직접 마련해야 한다.

분양가는 97㎡B 17억4100만원, 159㎡A 30억4200만원, 198㎡ 37억5800만원이다.

 

당첨자는 29일 오후4시까지 서울 종로구 대림산업 본사에서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

계약시에는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내고 이후 순차적으로 중도금 10%, 잔금 80%를 납부하게 된다.

 

계약금은 전용 97㎡B가 1억7410만원, 159㎡는 3억420만원, 198㎡은 3억7580만원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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